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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아나, 심장충격기 러시아 판매허가…해외시장 확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10-12 조회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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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판매 가속…의료기관 비율 높고 의료기기 교체 필요
러시아 진출, 중국 시장 어려움 극복 기회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메디아나(041920)(13,100원 00.00%)가 심장충격기에 대한 러시아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심장충격기 개발업체 메디아나는 러시아 연방보건·사회개발감독국(Roszdravnadzor)에 심장충격기 A15의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러시아 의료기기 시장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판매허가 등록을 추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조사기관 BMI에 따르면 올해 러시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480억달러”라며 “오는 2020년에는 56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주도로 의료산업을 지원하면서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아나는 판매허가를 시작으로 러시아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는 많은 인구수와 높은 의료기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면서도 “상당수 의료기기가 노후화돼 교체가 필요한 시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A15은 공공장소는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지 판매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러시아 진출은 외교적 이슈로 생긴 중국시장에 대한 리스크를 회복하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에 진출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영업과 마케팅에 집중해 매출 증대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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