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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주 아이센스, 대규모 의료시설 재투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7-25 조회수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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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화의료기기단지 입주기업인 ‘아이센스’가 대규모 시설 재투자로 원주 의료기기 산업 발전의 선봉에 나선다.이는 원주에서 성공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이 지역에 재투자하며 영역 확대 등을 통해 관련 업계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30일 오후 시청에서 아이센스(대표 차근식)와 원주 기업도시 신규 투자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센스가 총 465억원을 투입,기업도시내 5만5855㎡ 부지에 원주 제2공장을 설립하고 생산라인 구축과 140여명의 지역인력을 고용키로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7년 원주 동화농공단지에 입주한 아이센스는 자체 개발한 첨단 자가혈당측정기와 혈액분석기를 생산,세계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16년 매출 규모가 1240억원에 달하고 지난 2013년에는 코스닥 시장에도 상장했다.기존 제품군에 이어 현장진단 병원용 장비,면역진단 및 연속혈당측정기 등 신제품 출시를 위한 원주 제2공장 신설,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아이센스,누가의료기 등 원주에서 스타기업들이 속속 배출되면서 최근 원주 이전 및 투자를 문의하는 관련기업이 잇따르고 있다.원창묵 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원주가 의료기기 산업의 선두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투자 기업들의 조기 정착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태욱 tae9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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