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식

앞선 생각과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걸어온 그만큼
또 다시 미래를 내다보겠습니다.

제목 도내 상장기업 `고공행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2-07 조회수 1,336
첨부파일
원주 의료기기업체 `아이센스'
춘천 IT기업 `더존비즈온' 등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실적


도내 상장기업들이 잇따라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내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주 동화공단에 입주한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는 2017년 연결기준 1,650억원의 매출과 30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각각 24.6%와 17.7%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실적치다. 

춘천의 IT기업으로 코스피 상장사인 더존비즈온은 분기와 연간 모두에서 역대 최대 매출(1,768억원), 최대 영업이익(384억원)을 달성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2.5% 증가했다. 원주의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코스닥 상장사인 메디아나도 매출액 533억9,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4.2%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이달 중순까지 실적 발표를 앞둔 도내 코스닥 상장기업들에 대해서도 증권가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춘천 바이오 기업인 휴젤은 지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3% 증가한 377억원, 영업이익은 134% 늘어난 204억원으로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춘천 바디텍메드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44억원과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7%, 20.7% 증가할으로 전망됐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이전 원주 아이센스, 대규모 의료시설 재투자
다음 (주)현대메디텍, 강원중소기업대상 장려상 수상